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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서비♥

난 또 행복한 척~♡

뿅뿅♥♥♥ 2018. 5. 27. 22:48

난 또 행복한 척~♡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쉬는 날은 더 바쁘고 더 빠르게 지나가네요.


삶의 여유를 즐기며 하루를 되돌아 보내요.


오랜만의 옛 생각을 하며 힘들었던 시간을 생각하니


먹먹하면서도 지금 삶에 대해 감사함을 느낍니다.



예전 음악방송에서 수지씨가 나와서 박진영씨와 약간


진지한 대화를 하며 예쁘고 가수로써 연기자로서 성공하고


사랑받는 국민 첫사랑 수지씨에게 모든 것을 갖췄는데


행복하냐는 질문에 참 어려운 거 같다고 정답이 없는 문제고


누구가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고 힘든 점이 있다고 했죠.


저도 정말 공감을 많이 했어요.



저의 유소년 시절에 집안이 무너지고 참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그 당시 가족끼리 앉아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고 절대 잊을 수 없는 일이 생각나네요.


그 이후 밖에 나가서는 정말 아무렇지 않은 거처럼 행동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정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척하며 사는게 아닌가 또 생각해 봅니다.


수지씨의 행복한 척이라는 음악을 들으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뒤돌아볼 때 아픈 기억이지만 잘 이겨왔기 때문에 더 좋은 미래를


살아가는게 아닐까요?



매일매일 삶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저처럼 힘든 시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존경하는 사람이 엄청 많죠?


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를 존경하는데요. 팬으로서 그가 빈민촌에서


살아오면서 매일 먹을걸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존경


받는 선수로 성장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진정한 스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처럼 좋은 일을 하고 물질적, 마음적으로 도움을


주고 그 삶에 좋은 멘토로 영향력을 주는데요.


저도 누군가에 좋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힘든 일은 항상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겨낼 수도 있다는 거


있지 마시고 항상 힘내시고 더 멋진 날을 기대하며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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